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북한 천문학적 석유 매장,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0:38

    >


    ​[출처]http://www.gnetimes.co.kr/새로 s/articleView.html?idxno=4624하나


    ​ 북한, 천문학적인 석유 매장 증거 아니지만 가능성은 있는 김 신 기자 ​ 승인 2018.09.05 08:41​[창간 21주년 이슈와 인터뷰(회사)한반도 개발 협력 연구소 정우진 소장]남북 송유관 통한 러시아 원유 제공 논의는 시기 상조, 북한 에너지 흰색으로 우리만의 독과점의 투자처 없어..경쟁 준비 ▲(회사)한반도 개발 협력 연구소의 전·우진 소장[지앙도이타이요ー즈]-한반도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북한은 가스 기반 화학 도입 의사도 있다-북한의 핵 개발 포기를 전제로 북-미 정상 회담 후에 개최되며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핵 개발 포기 그리고 대북 경제 제재 해제와 관련된 1정과 노하우 등을 놓고 량측의 혼란은 여전하지만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려는 신경전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1조 같은 관측이었다 또 북한의 본격적인 경제 개방의 다음 모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천문학적인 규모의 원유자원 매장설이 대두되고 있는 북한의 석유산업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은 호기심으로 가득하다.우리 나라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석유 소비량에 그쳐서 정제 시설도 1허천, 북한의 석유 산업 현 주소 그리고 이 시장이 개방되었을 때의 모습을 전망하고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한 사단 법인 한반도 개발 협력 연구소의 전·우진 소장에서 북한 석유 산업을 들여다봤다.정우진 소장은 국책 에너지 인문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개발실장을 지냈고, 정부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북한에 천문학적 규모의 석유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분석과 언론보도가 화제인데 실제로는 어떤가.북한의 석유자원 개발에 개도국을 포함한 몇몇 정부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사실이었다.북한과 협약을 맺은 반도 대형 국영 기업이 2007년경부터 서해안에서 유전 탐사에 착수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성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으니 성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었던 영국 호주 스웨덴, 싱가포르 등 규모가 크지 않는 6~7개 대기업도 북한과 계약을 맺고 탐사를 실시했지만, 성공했어요.현재 한국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거의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북한에 천문학적인 석유 자원이 매장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왜?​-북한은 1997년 도쿄에서 조선 유전의 설명회를 통해서 대규모 유전 가능성을 주장했으나 20년이 지난 아시아, 최근까지 추가로 확인된 스토리이 없다.다만 북한에서 석유자원 탐사를 진행하던 한 영국 대기업이 북한 내 석유자원 발견이 유망하다고 밝힌 사실을 외신에서 소개한 것이 그런 주장의 근거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북한에서 석유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증거자료는 없다.북한의 자원개발의 유망성을 판단할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탐사에 참여한 대기업이 전하는 스토리가 있을 뿐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그러면 북한에서 석유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나?북한 내 유전개발에 관한 어떤 기초자료도 공개되지 않았다.북한의 석유 탐사에 참가한 1부 대기업이 내광구 도면 정도가 자료의 전부였다 그것조차 그동안 북한의 석유 탐사에 참가한 해외 대기업도 소규모 기업이었다.따라서 현 상황에서 북한 석유의 천연과 개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다만, 석유 개발은 확률 게입니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북한 정부가 석유 자원의 천연의 가능성을 확인할 자료를 제공하고 규모와 기술력 있는 대기업이 전문성 있는 탐사에 나선다면 발견 가능성을 겨우 1수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베트남에서 10년 이상에 탐사를 진행한 외국 기업이 유전 발견에 실패한 부근에서 우리 국가 석유 공사가 석유 탐사에 착수, 1년 만에 유전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이런 사례는 북한에서도 유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이 되지 않을까.북한에 2개 석유 정제사가 있다고 하겠으나 이들의 규모와 성격은 어떤가,-매우 소규모 제유소 2곳이 있지만, 가동이 이미 멈추거나 제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동부 러시아와 접경한 나진 선봉의 승리화학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건설된 1만 배럴 규모의 정유시설에 의해 러시아산 원유를 제콘 받아 정제해 왔다.그러나 1990년 소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러시아로 전환하면서 원유를 제공이 중단됐으며 다음의 카타르, 나이지리아, 태국 등 다양한 산유국에서 간헐적으로 원유를 수입하고 정제 활동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그러나 2010학년은 이런 통계도 나타나지 않아 다음의 가동을 완전히 멈춘 것으로 추정된다.반도 지원으로 신의주 인근에 세워진 봉화 화학은 1979년 가동에 들어간 하루 3만배럴 규모의 정유소였다 반도의 다칭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수송하는 반도 내륙 송유관에서 지선을 취하고, 봉화 화학과의 연결해서 하루에 두 만배럴 정도 지에콤했지만 1997년부터는 절반 수준인 하루에 만배럴 내외로 줄였다.각국의 경제개발 속도가 빨라져 자국 내 석유 소비가 상시 원유 순수입국으로 전환되고 동맹국인 북한에도 수출 물량을 축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곰이나 북한에 대한 서방의 경제 제재가 강화되면서 2014년부터 반도는 북한에 원유 수출 통계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현재도 평소 수준의 원유가 재공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그래서 봉화화학도 실제 가동되고 있는지, 석유가 얼마나 생산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 나라가 북한에 수출하는 원유 가격은 어떻게 산정되는 것?​-1코너에서는 반도와 북한이 특수 관계인 만큼 오전에는 가격에 거래된다는 전망이 있다.그러나 무역협회가 발표한 개도국 원유 수출가격 통계에 따르면 북한에 수출되는 유가는 두바이유 가격과 똑같이 움직이고 있다.이어 2010학년부터는 국제 시세보다 더 높은 것은 물론 반도의 평균적인 원유 수출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국내 정비업체가 도입하는 원유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대보다도 높다.통계대로라면 북한은 당사국들로부터 오히려 불리한 조건으로 원유를 구입하고 있다.■국내 석유 소비가 크게 개선되면서 원유 수출 능력이 떨어지고 있지만,모두 북한이 개도국 이외의 대체 원유 재공원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북한 내 석유 소비 규모는 얼마나 분석되나.북한 내 산업 대부분은 석유를 쓰지 않는 구조였던 석유는 주로 자동차 수송연료로 소비된다.수송 연료는 석유 이외의 에너지로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에 산업용 에너지의 대부분은 석탄이 차지하고 있다.석유를 제한적으로 사용해 북한의 통상 석유 수요는 하루 2만 배럴 정도로 알려졌다.우리 나라의 석유 소비가 하루 250만배럴 규모에 이를 것으로 비교하면 1%수준에도 미치지 않는 작은 규모였던 북한은 화학 산업도 석유 중심의 한국 국가와 달리 석탄의 원료가 기반이 됐다.이와 관련해 북한 경제가 개방되고 석탄화학을 포기하고 그 대안을 찾는다면 남한이 석유화학이 기반이 되는 만큼 한반도 모드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북한은 가스화학 기반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있다.북한의 핵무기 개발 포기를 전제로 경제제재 해제 가능성을 상정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북한을 경유하는 송유관을 구축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재공수하는 P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유도 북한을 관통하는 송유관을 건설해 러시아나 ファ 국가에서 재공용을 받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지 않을까.북한은 헤이룽장 성 다칭 유전에서 출발하는 송유관에서 지선을 빼내 원유의 재공을 받고 있다.비록 지선이지만 YAK국과 북한 사이에 송유관이 연결된 셈이다.하지만 개도국이 원유 순입국이라는 점에서 다칭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한국까지 재공할 여력이 없다.우리나라까지 송유관이 연결돼도 옮길 원유가 없다는 뜻이다.우리 쵸은비슷들이 러시아산 원유를 1부 수입합니다는 점에서 러시아에서 출발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고 지에콤 받는 방식도 생각하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얼마 전에도 유조선을 통해 러시아 측 ESPO(동시베리아-태평양)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ESPO 원유는 러시아 극동 나홋카 코즈미노 항이 종착지이지만 이곳에서 출발하는 남북한 송유관을 건설할 수 있다.하지만 북한의 석유 수요가 얼마나 확보될지 모르고 ESPO 원유 생산량도 매우 적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남북 송유관 건설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된다.▲ 경제 개방이 이뤄지면 노후한 북한 정제 시설에 대한 외국 대기업 투자가 매력적이지 않나. ​-10여년 전까지 북한의 정제 시설이 게보오느고와 증설하는 것은 지정학적으로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외국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정제설비가 부족했기 때문이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재고 과잉 상태이고, 외국은 노후 정제설비 구조조정까지 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정제설비를 확충함으로써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특히 북한 내부의 석유 소비가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제 설비에 투자해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것보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 않은가.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이 경제를 개방한다고 해도 현 상황에서 외국 대기업이 북한 내부의 석유소비구조만 보고 정제설비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에너지 산업이 개방됐을 때 한국의 대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북한 에너지 산업에 진출하려면 대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개연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투자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사업 리스크와 동시에 북한이라는 정치적 제도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또 북한은 당장 동전이 없고 시장에서 돈을 지불할 능력도 오전 중이어서 에너지 산업에 투자해도 북한은 개발권이나 사업권을 대가로 딜(deal)을 할 것으로 보여 거래 방식이 복잡하다.반면 북한 시장에는 남한 대기업만 들어와야 합니다, 아니면 그렇겠죠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북-미 대화 이후의 결과로 북한 체제가 보장되고 경제가 개방되면 북한 진출을 노리는 정부나 대기업은 많을 것이다.이때 우리 대기업이 북한 에너지 시장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할 터였다.리스크는 높지만 북한 에너지 시장은 우리만의 독과점 투자처가 아니라 경쟁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해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지앤테타로 스즈(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