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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시민이 많이 찾는 여행명소 키스동생 & 미드웨이항모 S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8:22

    샌디에이고의 한 문하기야 LA방문도 멕시코방문도 처음이죠. 주말을 이용해서 아울렛에 가기 위해 샌디에이고를 따라갔네요. 오전에 빨리 돌아봐야 해서 멀리는 못가고 근처만 돌아다녔어요. 당초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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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소음 샌디에이고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들른다고 한다. 반드시 여행코스에 들어갈 수 있는 명소가 있어요. 우리 일행도 한 짧은 그 같은 명소 2~3개만 둘러볼 생각에서 멕시칼리, 국경을 넘어 서둘러야 했답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그대로 아울렛이었기 때문입니다. 흐흐흐. 샌디에고에 들어가면 신기해진 비행장. 요즘 비행기를 자주 타고 있어서 그런지 비행기만 보면 어디로 가는 것 같은 기분으로 왠지 가만히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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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힘차게 날아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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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에 간 것은 사진 찍기에 열중했던 멋진 키스 동상과 미드웨이 항모. 사람 키 5,6배 높은 동상과 웅장함 그 자체였다 미드웨이 항공 모함, 그래서 그 담에 펼쳐진 바다는 어디에서든 평생 샷을 잡을 수 있는 그런 멋진 곳이었습니다.미드웨이 항모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장군 흉상 같다. 그리고 역사적 이슈를 본인열한 것 같습니다. 역사 유적지에 가면 그런 것도 읽는 편이지만 이날은 사진, 즉 증거사진 남기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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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키스의 남동생 이 키스는 2차 대전 승리-1에서 전승 기념 행사가 있던 타임 스퀘어에서 미 해군이 치과 간호 조무사에게 기습 키스를 한 장면이 사진 작가가 촬영했으며 타임 스퀘어 키스로도 알려진 사진을 동생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의 키스가 연출되었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모르는 사이였다는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승리의 기쁨으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해군이 간호조무사가 보이자 기습 키스를 했다는... 심지어 해군은 그때 다른 여성과 데이트 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간호 조무사는 담에 그것은 표준 축하 1만 감성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대요. 해군도 CBS와의 인터뷰에서 거리를 걷다가 한 간호사가 보여서 키스를 했대요. 어쨌든 키스를 한 게 팩트고 연출이냐는 건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이네요. 이렇게 눈앞에 멋진 동생이 있어서 멋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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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커플들이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요. 게다가 동상의 그 포즈를 당신이 재현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부럽다...배경이 바다라서 더 멋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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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항공 모함들과 함께 다소 리우묘은 2차 세계 대전 토우쯔카 더 살아그와잉요. 이 항모는 첫 945년 진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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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리얼한 키스 동상 해군이 제거한 간호사 벨트의 주름과 구부러진 신발의 주름까지 잘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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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조기가 펄럭이는 미드웨이 항모 일 945년 징오느 약 46세의 괜찮은 이빨로 퇴역했다고 합니다. 걸프전에 참전했던 녀석이군요. 퇴역 후 최근에는 USS Midway Museum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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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가 실제로 빙글빙글 움직이고, 금방이라도 출항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46년, 싱거운 냄새 나쁘지 않아는 바다를 누빈 것이 맛나프지앙, 생각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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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엔 헬리콥터는 물론 비행기까지... 항공모함이지만 저 정도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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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모함 카페 멋지네요.긴 시간이 있으면 항모도 들어가보고 항모에서 커피도 마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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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의 모습을 동상에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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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보고 있으면 안절부절. 왜 그럴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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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니 이것이.... GOCAR라고 적었는데 정 이야기의 작은 치수로 두 사람이 탑승하고 거리를 누비고 있군요. 이거 sound 주변 관광사건 없을 것 같아요. 조금 작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유가 있는 미국에서는 사건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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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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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혼자여행을다니면서사진을찍는사람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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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무섭지만 멋진 개와 산책 나온 부녀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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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찍는 사이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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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어서 흘끗 돌아봅니다. 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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