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프렌즈 다시 보기-추수감사절 에피소드 ~~

어느 자신감도 명절은 참 즐겁고 행복한 날입니다.그동안 저희도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다양한 재미로 만남으로 보냈듯이 외국도 그만이 가지고 있는 비법과 축제로 명절을 보내곤 합니다.저도 본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추수감사절에 맞춰 마스크 정이 예기되는 한국의 추석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 추수감사절을 특별하게 보면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제 룸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소개하려고 합니다.그것은 "미드 프렌즈"의 재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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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드라마는 깊이는 없지만 자기 이름의 코믹성을 가지고 시청자에게 다가간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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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희 본인이니까 사람들도 가볍게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드라마를 보면 많은 분들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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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에 사용되는 대형 거위에서 깜짝 할 여자 친구의 단점을 찬양하고 토볼잉다고 본인 뭐 그런 코믹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6명의 친구 이야기, 프렌즈를 다시 보지^^

특히 이 장면은 유치하지만 그냥 부프 없이도 쉽게 볼 수 있는 이 스토리에서 공부하기 좋은 단어가 짧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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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든가, 나쁘지 않다든가, 여운이 남는 그런 큰 그림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아주 재미있고, 심심풀이용으로 가벼운 공부용으로 좋은 '미드 프렌즈'의 재방송으로 이웃분들에게도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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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 공부에 무거운 이 이야기보다 가벼운 이 이야기를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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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웃고 하는 행복한 하나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