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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성균관대 자율주행차 융합설계 경진대회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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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8월에 있었던 하나인데, 블로그를 정리해 보니 아도이노에 관해 정리한 내용이 있어서 가볍게 리뷰해 본다.3박 4가지 사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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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치세생이지만 기숙사에서 살아 본 적은 없지만(오ー티 때를 제외)신관에서 3일 간 살게 됐다.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살기 좋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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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하나의 스케줄이었다 자기는 이 대회가 정말 기대됐던 게 아두이노 선수들이 와서 서로 열심히 이기려고 경쟁하는 대회라기보다는 뭔가 같이 기술을 배우고 자신감 있게 같이 할래? 그런 아름다운 대회 의견이 자신감에 차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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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에는 카트 조립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여기까지 만들고 정스토리가 다 끝난줄 알고 좋아했는데.. 아니였어!! 굉장히 많이 관문이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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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의 기억으로 모두들 학교식사에 맛이 없다고 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우리들을 위한 특별식 거 같아!!3개 회의든 그 때는 야식으로 치킨이나 주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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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는 몰랐었어... 내가 2첫 이쟈싱 밤을 누락되는 ㅠㅠㅠ 정말 아이증의 산학 협력관 러닝 팩토리이다. 그곳을 벗어날 수 없어서 언제나 함께 밤을 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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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은 우리의 자동차 "CARHEART!"팀 멤버의 미친 듯이 탄생한 자동차다. 비록 때 로이 아닌 다른 팀처럼 차체는 3D프린팅으로 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소녀상은 3D프린팅을 사용하고 선택한 ​


    대체적으로 콘셉트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메인 이슈는 고령화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캐롯을 타고 할아버지가 소녀를 만나러 쉽게 갈 수 있어? 그런 상념을 형상화한 것이다 언덕 위에서 소녀가 할아버지, 안전하게 와라며 풍선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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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색색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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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게도 주행 부문에서 우수상을 탔다. 누구보다도 코딩부분을 내가 sound받았는데 그부분에서 수상하게 되서 더 기쁜것도있어. ​ 3박 4가지 사이 쵸은이에키 즐거운 공모전이었다. 그 어떤 공모전보다 더 유아챠크이 가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행복했다 3박 4하나였다. 저런 기회가 졸업전에 주어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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